와이프가 과잉진료 없다고 갓다가 과잉진료 같길래 진료하다 쉬면서 와이프한테 전화로 뭐라고 햇는데 뒤에 치과 직원이 잇더
라구요. 얼굴 표정 좀 안 좋든데 그래도 그냥 진료받았습니다,
지금 사진금니에 바늘보다 작은 구멍이 잇는데 거기로 음식물이 들어 간다고 저거 다시 크라운 해야된다햇는데 제가 그냥 거
부햇습니다. 아무리봐도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구멍이고 지금까지 이상없엇습니다.
견적 500나왓는데 그냥 이빨 두개 씌우는걸로 햇는데 임플햇던 이빨이 잇는데 그부분이랑 윗부분 지르코니아로 다시 햇고 지
금 이 금니는 지금까지 이상없던 이빨이였는데 이 치과 진료받고 한달뒤에 이 이빨에 문제가 생겨서 다른 치과 갓는데 이빨에
구멍이 있더라구요. 잇몸이 부엇는데 그때는 잇몸문제인 줄 알고 그냥 넘어갓습니다.
이정도 크기 인줄 몰랏는데 아파서 치과 갓더니 지금 1년 지낫는데 이 이빨 발치 해야 한다고 하네요..하.. 구멍뚫은 것 같은 치
과에 따졋더니 오래쓰면 이렇게 된다고 자기들은 구멍뚫은 적 없다고 하네요., 근데 아무리봐도 그때 당시 자기들 병원 과잉진
료한다고 전화로 욕햇다고 구멍뚫은 것 같아요. 안에 진료기록도 바꿔 놓은 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
여러분들이 보셧을때 저 구멍이 자연스럽게 생길수 잇다고 보이시나요 금이 밀려나는게 보통 구멍 뚫으면 저렇게 살이 밀리거
든요. 1년 지낫는데 이걸 고소를 하면 어떻게 될 지 고민이네요.
그리고 이 일을 치과의사들끼리 공유하는지 다른곳에 물어보니까 같은 의사편을 들더라구요.
이일에대해서도 알고 잇는것 같앗어요 단톡방으로 공유도 하나요 의사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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